최시원과 이유영..
두 주인공의 연기가 착착 감기고 밥처럼 찰지네요..
어제 보면서 모처럼 웃었어요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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» | 어제 보면서 모처럼 웃었네요.. | 홍준승 | 2020.07.02 | 7273 |
5 | 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 소개 | 관리자 | 2019.11.12 | 5876 |
4 | 부장도 한번 당하는 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| 손현송 | 2019.08.11 | 3174 |
3 | 모처럼 신선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만나서 칭찬 드리고 싶어 회원가입 함~~ | 정라원 | 2019.08.09 | 1444 |
2 | 방송 프로에서 잘못 알려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. (커피, 담배) | 송래원 | 2018.05.19 | 1001 |
1 | 너무 공감가는데.. 질문있어요 | 오소이 | 2018.05.20 | 563 |